상반기에 이어 2023년 하반기 영화 다음 메인 결산을 시작하려 한다.
캡쳐하지 못한 몇개의 영화는 양해 부탁합니다..
상반기에는 15회 올랐고, 하반기에는 28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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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영화 다음 메인 결산
총 15회 다음 메인에 올랐다. 1월 다음 메인 - 스위치 / 더 퍼스트 슬램덩크 https://brunch.co.kr/@mindirrle/206 한 순간에 바뀌어 버린 운명. 영화 시사회 리뷰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불러일으키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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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메인 -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part one / 비공식 작전 /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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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그리고 현실을 넘나드는 고공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시사회 리뷰 | 프리미어 유료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하고 온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극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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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지켜주지 않는 안전을 움켜쥐며 나아가는 미약함.
영화 <비공식작전> 시사회 리뷰 | <끝까지 간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다시 돌아왔다.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비공식작전>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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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에서도 마주할 수 있는 뻔한 한국의 온도.
영화 <더 문> 시사회 리뷰 | 한국 영화 역사상 달 탐사에 첫걸음을 내민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 달 탐사에 성공한 국가는 여섯 국가이고,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세 국가(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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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인 - 오펜하이머 / 보호자 / 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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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프로메테우스에게 펼쳐진 마녀사냥.
영화 <오펜하이머> 리뷰 | 불을 전해줬다는 죄로 인해 영원의 벌을 받은 신, 프로메테우스를 아는가. 그처럼 비극적인 일생을 공유하고 있는 오펜하이머의 일생을 표현한 영화 <오펜하이머>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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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테이큰 사이의 존윅,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영화 <보호자> 리뷰 | <보호자>는 정우성 감독이 첫 장편영화 연출을 맡게 된 영화이다. 초창기에 연출을 맡았던 신인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면서 주연인 정우성이 우연한 기회에 의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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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연결되지 않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뒤쫓다.
영화 <한 남자> 리뷰 | 히라노 게이치로의 동명 소설 원작인 영화 <한 남자>는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2023년 8월 30일 개봉한 일본 영화다. 죽은 남편이 사실 다른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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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메인 - 타겟 / 잠 /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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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인에게 표적이 되는 시대에서 마주하는 공포
영화 <타겟> 리뷰 | 공포영화다운 공포영화를 올해 아직 못 만났다면 늦지 않았다. 여전히 한국에 머물러 있는 더위를 오싹하게 날려줄 한국 영화 <타깃>이 8월 30일에 개봉했다. 실화 바탕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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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다른 사람 같은 남편의 낯선 모습.
영화 <잠> 리뷰 | 2023년 9월 6일에 개봉한 장편 영화<잠>는 유재선 감독의 데뷔작이다.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제56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토론토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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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와의 전쟁
영화 <크리에이터> 시사회 리뷰 |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들어 냈지만 어느샌가부터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위협을 받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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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메인 - 화사한 그녀 / 화란 / 발레리나 / 블루 자이언트 / 플라워 킬링 문 / 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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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화사하지만 전개는 결코 화사하지 않다.
영화 <화사한 그녀> 시사회 리뷰 | 3년 만에 돌아온 엄정화 주연의 코미디 영화 <화사한 여자>가 10월 12일 개봉했다. 화사한 기술을 통해 작전을 수행하는 작전꾼인 지혜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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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만 떠날 수 있는 그곳.
영화 <화란> 리뷰 | 송중기 배우의 노개런티 출연작으로 알려진 영화 <화란>이 10월 11일 개봉했다. 김창훈 감독의 데뷔작으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큰 화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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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끝엔 더 이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만이.
영화 <발레리나> 리뷰 | 이충현 감독, 전종서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 <발레리나>는 2023년 10월 6일 공개되었다. 뮤직비디오와 같은 느낌이 나는데, 전체적으로 영상미가 돋보이며 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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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빛 아래 펼쳐지는 꿈과 열정의 재즈.
영화 <블루 자이언트> 리뷰 | 영화 <블루 자이언트>는 타치카와 유즈루 감독이 연출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시즈카 신이치 작가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제45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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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내 용서받지 못한 그들의 구구절절한 변명.
영화 <플라워 킬링 문> 리뷰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오브 킬링 문>은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대되어 9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은 작품이다. 그의 페르소나인 로버트 드니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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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영화 <더 킬러> 리뷰 |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 <더 킬러>가 CGV에서 10월 25일 단독 개봉 후 11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영화의 원작인 알렉시스 놀렌트의 프랑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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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메인 - 소년들 / 녹야 / 뉴 노멀 / 괴인 / 서울의 봄 / 더 마블스 / 싱글 인 서울 /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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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춰보려 해도 모습을 드러내는 진실의 묵직함.
영화 <소년들> 리뷰 | 정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소년들>은 11월 1일 개봉한 영화로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가 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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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려준 녹색의 세상에서 자유를 펼쳐내다.
영화 <녹야> 리뷰 |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것뿐만 아니라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녹야>는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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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나열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을 사회의 문제.
영화 <뉴 노멀> 리뷰 | 일상적 공포를 재현한 정범식 감독의 영화 <뉴 노멀>은 11월 8일 개봉했다. 6개의 챕터,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며 공포를 겪는 다양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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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괴인인가.
영화 <괴인> 리뷰 | 의심하는 순간 눈이 떼지지 않는 현실감이 짙게 느껴지는 영화 <괴인>은 11월 8일 개봉했다.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이정홍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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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을 텐가.
영화 <더 마블스> 리뷰 | 마블의 최근 영화들이 잇따라 참패를 안고 있다. 과거의 재미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지만 실망감도 잇따라 안겨주며 다음이 기대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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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뜨겁게 끓어오르는 어두운 역사의 한 켠.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 리뷰 |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은 11월 22일 개봉 예정작으로 12.12 군사 반란과 서울의 봄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군사 반란이 전개된 9시간의 긴박함을 다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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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둘도 괜찮을 싱글 인 서울.
영화 <싱글 인 서울> 시사회 리뷰 | 인간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자 끊임없이 갈구하면서도 쉽게 얻어지지 않는 사랑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특히 요즘은 둘이서 나누는 사랑보다 혼자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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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마다 다르게 보일 괴물의 실체.
영화 <괴물> 시사회 리뷰 | 고에레다 히로카즈 감독의 16번째 장편영화 <괴물>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각본상 수상작으로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 집필하고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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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메인 - 교토에서 온 편지 / 3일의 휴가 / 쏘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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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시간에 머물러 사랑의 온기를 그리워하다.
영화 <3일의 휴가> 리뷰 | 육상효 감독의 영화 <3일의 휴가>는 김해숙 배우와 신민아 배우의 모녀 케미가 인상 깊다. 영화는 모녀 관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며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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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눌러 담아도 불쑥 튀어나오는 추억의 이름.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리뷰 | 김민주 감독의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12월 7일에 개봉했다. 여러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을 이어가며 훌륭한 영화임을 입증받은 바 있다. 영화는 서울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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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죽음의 게임, 도전하시겠습니까?
영화 <쏘우 x> 리뷰 | 영화 <쏘우 x>는 쏘우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12월 13일 개봉한 영화이다. 쏘우 1편과 2편 사이에 벌어진 일을 다뤘으며 직쏘의 탄생과 잔혹한 생존 게임을 다시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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