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511

제미나이로 요리 만들어먹기 오코노미야끼편 집에서 간단히 반찬으로 먹기 좋은 오코노미야끼를 먹기로 한다. 재료가 없다면 다른 걸로 대체할 수 있으니 기죽으면 안된다자 그러면 만들어보자 자 그럼 차례대로 해보자 양배추를 썰고, 베이컨은 없으니 생략, 냉동 새우를 사용하기 위해 준비해두기반죽은 간단하다. 부침가루 물 계란을 넣어서 싹싹싹 섞어준다. 양을 적당히 보고 조절하면 저렇게 된다. 저기에 양배추를 비벼주는거다. 양배추가 너무 많아보여도 괜찮다. 양배추에 반죽이 잘 묻어있으면 잘 구워진다. 혹시 걱정이 된다면 계란 하나를 터뜨려 따로 부워준 후 거기에 반죽과 양배루를 부워주면된다. 혹시 밀가루가 싫다면 계란만으로도 충분하니 그것도 한번 해보시길! 나는 치즈도 넣고 새우도 올렸다. 그렇게 부치기를 해본다. 팬에 기름을 붙고 동그랗게 올리.. 2026. 9. 12.
제미나이가 떠먹여줬지만 뱉어낸 감자전 레시피! 제목 그대로다.요리 실패ㅠ늘 성공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소개해보리다. 감자전 레시피여러분들은 꼭 성공하시길.. 주말 아침,국밥을 맛있게 먹고 와서감자전을 맛있게 구워먹겠다고 다짐하며 프롬포트에 감자전 맛있게 만들기!를 검색했다. 이랬어야 했는데.. 여튼 감자껍질을 벗기고 싹둑싹둑 썰어둔 뒤에 믹서기에 갈아준다. 그 후 체에 받쳐주고 꾹꾹 누르고 위의 막을 걷어내주면 감자전분이 저렇게 나온다. 저렇게 감자건더기랑 소금 작은술을 넣고 섞어준 후 부치면 끝. 비주얼도 나쁘지 않았는데,,,마지막에는 부침개 가루랑 치즈를 섞어서 구워주니 치즈가 적절하게 늘어나서 꽤 괜찮았으나감자전의 쓴맛이 왜나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ㅠㅠ 감자전 구워먹을 때, 소금간이 안되면 좀 느끼할 수 있으니 소금간을 해주면서 아래.. 2026. 9. 1.
25시 도깨비 편의점 4 타인의 인정과 박수에 의존하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일어설 힘을 잃어버리곤 한다.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야 안심하고,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려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놓치기도 한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4』는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휩쓸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질문을 건넨다. “정말 이것이 옳은 일일까?” “나는 지금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는가?” 도깨비 편의점의 마법은 '힘'이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대신 해결해주는 만능의 힘이 아니다. 결국 선택하고 움직이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실수 없이 잘하고 싶다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는 없지만, 두려움과 부족함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딛을 수는 있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표현하지 않.. 2026. 8. 31.
오뒷세이아 서평 영화 개봉 전, 오디오북과 요약본을 통해서만 접했던 『오뒷세이아』 이야기를 김헌 교수의 완역본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영화로 먼저 이야기를 접한 뒤 원전을 읽으니 머릿속에 그려지는 장면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이야기에도 미처 알지 못했던 맥락과 인물들의 감정이 있었고, 오뒷세우스가 지나온 긴 여정을 직접 따라가고 나니 『일리아스』까지 원전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았다. 759페이지라는 어마어마한 분량과 조금은 읽기 어려운 문장들도 있었지만, 거의 3주에 걸쳐 드디어 완독했다. 한 사람의 귀향을 따라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서사가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신과 인간, 명예와 욕망, 환대와 무도함, 가족과 죽음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 있다. 오디세.. 2026. 8.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