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공한 인생 그리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주변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한 영감이 필요한데, 세상에 출간된 수만 개 수억 개의 책이 그러한 영감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저자 또한 수만 권의 책을 읽으면서 좋은 통찰과 변화의 동기를 부여했던 많은 책이 있다고 한다. 그중 300권을 선정하여 3년 전 <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을 출간했고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고. 이번 책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는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100여 개의 문장을 선별하여 필사를 통해 한 문장, 한 문장을 손끝으로 느끼고 질문에 답하며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쓰고, 묻고, 답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말에 괜히 설렜다. 워낙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 문장을 보아도 휘발성으로 날라 가기 마련이다. 심지어는 긍정적인 문장보다 부정적인 문장이 뇌리에 박히기 일쑤다. 마음에 콕 박힌 문장은 오래도록 나를 맴돌며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람은 왜 불안에 익숙해지고, 부정적인 것을 더 신경 쓰게 되는 걸까.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를 ‘습관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필사하고 깊은 사유와 자기 성찰을 거쳐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김영권, 삶에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장미꽃만 피는 세상은 끔찍하다. 가짜 장미로 가득한 세상은 더 끔찍하다. 아무리 장미 흉내를 내고 장미 향수를 뿌려도 가짜는 가짜다. 남을 속이고, 나도 속아 넘어갈 수 있지만 가짜는 결국 가짜다. 가짜로 사는 삶은 허무하다. 자기 삶이 아닌데, 자기 안에 가짜 장미만 있는 어찌 허무하지 않을까.
지민석, 어린아이로 산다는 것
아직 나의 계절이 오지 않았을 뿐,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계절은 계속 바뀌어 간다. 차디찬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꽃을 피우듯, 언젠가 나의 계절에서 꽃피울 때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리라는 믿음 하나만으로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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