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간서평단1 [책 리뷰]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 진로와 공부를 한 번에 해내야 하는 시기는 청소년기이다. 많은 사람이 돌아가고 싶은 시기로 꼽는 청소년기는 그 무게만큼이나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구성해 나가야 할지 막막한 건 당연하다. 이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미래 자서전’을 쓰라고 조언한다. 임재성 작가의 는 꿈을 찾지 못하고 앞으로 달리는 그 막연함에 자신만의 답을 찾게 도와주는 책이다. 나 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발걸음은 먼 것 같아도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다 보면 금방 가까워진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 십대, 나의 미래가 불안한가요? Part 1 ‘진짜 나다운’ 삶을 위해 -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 ‘진로 찾기’의 첫걸음은 무엇일까 / ‘나’를 아는 건 오직 ‘나’.. 2023.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