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5 [책 리뷰] 비건한 미식가 비건한 미식가>는 채식을 주제로 하여, 요리와 채식을 결합한 독특한 접근으로 비건 식탁을 구성한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 이상으로, 우리의 일상에 요리가 가져다줄 수 있는 치유와 변화, 그리고 비건 식단이 지닌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만든다. 요리를 통해 자신을 돌볼 방법을 제시하며 다른 생명체와 자연을 존중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비건 식단을 실천하는 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팁과 조언을 들려준다.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통해 요리의 다양성과 맛을 강조하여 비건 식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 뜨린다. 목차프롤로그: 어쩌다 비건 요리 유튜버초식마녀 툰: 식탁에서 출발하는 돌봄1부 나를 채우는 한 끼스스로 대접하는 힘└[오늘의 레시피] 감자 된장국과 버섯 쌈밥채.. 2024. 6. 25. 플라이북 리더즈 활동 마무리 플라이북 리더즈 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활동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와 동시에 수료증이 포함되어 있는 서포터즈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편지와 수료증, 머그컵, 에코백이 들어있었어요. 인생책으로 설정해둔 FLYBOOK이 포토카드 형식으로 왔습니다.투명 케이스 안에 넣어둘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머그컵과 에코백입니다. 2024. 6. 21. 변우석이 추천한 그 소설, 종이여자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역을 맡아 큰 활약을 펼친 변우석 배우, 그가 사랑한 책 를 소개한다. 몇 년 전에 본 소설인데, 방금 본 것처럼 생생한 책이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변우석 배우가 좋아하게 된 걸까? 책 리뷰 기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어떤 의미로서 사랑이 그들에게 유의미한 존재로 인식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무엇이 그를 절망으로 빠뜨렸는지는 알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소설 속의 책이 사람들을 오가며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듯 소설 밖의 사람들 또한 이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고 우리의 삶 속의 소중한 것을 .. 2024. 6. 17. 플라이북에서 책으로 사람과 이어지는 경험. 지난 게시물을 통해 플라이북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알아보고 사람들과도 취향을 공유해 보는 방법을 공유해 드렸죠. 이 방법을 알았다면 이제는 그 기능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 좋겠죠? 제가 플라이북에서 활용한 방법을 통해 여러분들도 책으로 사람들과 이어지는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플라이북 앱에서 책으로 사람들과 이어질 수 있는 방법에는 5가지 정도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첫 번째는 취향에 맞는 추천 회원 탭입니다. 그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 사람의 키워드와 FLYBOOK을 보면서 소통도 할 수 있어요. 좋아요를 남긴다던지, 댓글을 남기는 등의 활동으로요! 이 책이 궁금하다면 어떤 책인지 바로 알아보고 '대여'와 '구매'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간혹 입고가 .. 2024. 6. 1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