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45 선재 업고 튀어 ost 앨범 후기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가 열연한 선재 업고 튀어는 16화를 끝으로 2024년 5월 28일에 종영을 했습니다. 화제의 선업튀의 인기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22일 선재 업고 튀어 OST 음반 예약 판매가 열렸는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만큼 OST 음반에도 뜨거운 반응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부 판매 사이트에서는 물량 부족을 이유로 배송이 미뤄지는 등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만큼 큰 파급력을 준 산업튀의 OST 음반이 오늘 도착하여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클립스의 주요 곡들을 비롯하여 드라마를 빛낸 드라마 OST 곡들이 총 54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원했던 변우석 배우 버전의 Star도 공개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죠?그렇다.. 2024. 6. 8. 플라이북에서 취향에 맞는 친구 찾고 책도 추천받기 지난 시간에 플라이북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내 취향과 비슷한 친구를 찾아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인생책을 찾는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최신 앱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해당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취향에 맞는 친구 찾기 우선 해당 화면처럼 내정보 탭에서 '취향에 맞는 친구 찾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나의 기본정보와 취향을 선택하고 나면 취향에 맞는 친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맞춤 정보 수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팔로우 해보기 맞춤 정보를 설정하고 나면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추천되는데요. 모두 팔로우를 통해 한번에 팔로우도 가능하고요. 개별로 .. 2024. 6. 7. [책 리뷰] 박찬욱 감독 필생의 프로젝트, 액스 20년이 지나도 바래지지 않은 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장편소설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이 소설은 담담하면서도 박진감 넘친다. 2005년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라는 이름으로 영화화되기도 했으며 박찬욱 감독이 가장 영화로 만들고 싶은 원작 소설로 꼽기도 했다. 제목의 액스(The Axe)는 도끼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만 정리해고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 1996년 미국 사회는 호황을 누렸지만 산업자동화에 의해 정리 해고 당한 수많은 노동자들의 운명에는 누구도 관심 없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에 밀려나면 당연하게 그 처지를 순응해야 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노동자 중 하나였던 버크는 자신의 '현재'를 되찾기 위한 수단으로 '살인'을 이용하게 된다. 그 전환점이 과연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까. 책.. 2024. 6. 6. [책 리뷰] 내일 한국이 사랑하는 작가,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 기욤 뮈소의 이 재출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욤 뮈소는 감성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라인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책에 잘 녹여낸다. 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그 사랑의 깊이를 또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게 한다. 우연한 기회에 마주하게 된 사람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작가의 말_91부 우연한 만남_122부 평행선_1203부 겉보기_1764부 갈 곳 없는 여자_2895부 잘못된 선택_3416부 경계를 넘어서_412감사의 말_471옮긴이의 말_472 상세 이미지 책 후기매튜 샤피로. 그는 많은 학생들의 신임을 얻는 열정적인 철학과 교수이다. 그러나 어느 날 와이프를 잃고 큰 시련을.. 2024. 6. 5.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12 다음 반응형